▲ 한오현(사진 왼쪽)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이 7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10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한 본부장은 지난해까지 수자원기획처장을 역임하면서 농업기반시설물 안전증대를 위한 개보수 종합대책, 공사관리 저수지 수질개선 대책, 수리시설물에서의 인명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재난대책분야에 유공을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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