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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2017년 12월 08일 금요일 제6면     승인시간 : 2017년 12월 07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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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충남도는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지난 1일)에 따라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인구 1000명 당 6.6명으로, 올해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제47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7.7을 기록해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도는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유행시기 중이라도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특히 현재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접종이 지원되는 만큼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경우 서둘러 접종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9세 이하 소아나 임산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하며, 유행시기에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지난 2016-2017절기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이 일주일 앞당겨져 예방접종 실시 및 예방수칙 준수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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