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한화이글스 정우람.jpg
▲ 한화이글스 수호신 정우람 선수가 충청투데이-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통캠페인 러브투게더에 소개(지난 9월·4회 연재)된 소아암 환아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나섰다. 정우람 선수가 30일 충남대학교병원을 찾아 소아동에 입원 중인 김동원(오른쪽, 가명·8세) 군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받고 있다. 이날 전달된 치료비는 정 선수가 56경기에 등판해 6승 26세이브 기록을 합친 ‘88’이라는 숫자에 20만원씩 곱한 1760만원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1면-한화이글스 정우람2.jpg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