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건축과 정지혜 주무관(가운데)이 2017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정 주무관은 ‘생활형간판 표시기간 연장 폐지로 시민불편 해소’라는 사례를 통해 자영업자가 허가나 신고를 받은 생활형 간판에 대해 3년마다 의무적으로 연장신고를 해야 하는 어려움을 개선했다. 대전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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