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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ITY에너지는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3600여만원 규모로 모인 착한일터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CNCITY에너지 직원들은 현재 행복나눔봉사단에 소속돼 봉사에 사용할 회비를 자발적으로 내고 있다.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비용을 보태 매달 ‘Matching Grant’ 봉사 활동비를 마련 중이다. CNCITY에너지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CNCITY에너지는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3600여만원 규모로 모인 착한일터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CNCITY에너지 직원들은 현재 행복나눔봉사단에 소속돼 봉사에 사용할 회비를 자발적으로 내고 있다.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비용을 보태 매달 ‘Matching Grant’ 봉사 활동비를 마련 중이다. CNCITY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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