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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에볼라 바이러스 대비 민·관 합동현장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가상으로 에볼라에 감염된 응급환자를 음압실에서 집중 치료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대전시와 국가지정·지역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에볼라 의심환자를 충남대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한 채 역학 조사와 같은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임무수행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됬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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