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1일 부분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1명에 대한 후보자를 심사해 개최하고 21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4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도민대상은 △지역사회부문 유철웅 민간단체충연합회 회장 △문화체육부문 김길자 前 증평예총 지회장, 박종학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산업경제부문 김민호 ㈜ 원건설 회장, △선행봉사부문 박노일 개인택시 기사가 각각 선정됐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