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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가 19일 서대전네거리역 지하 1층 두더지홀에서 개최한 ‘제7회 전국 댄스 배틀 페스티벌’이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춤꾼들과 관람객 300여명이 참여했다. 댄스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문화와 재미가 있는 대전도시철도를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대회는 전국의 춤꾼 75개팀(150명)이 참가했고 2대 2 배틀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1위팀은 7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됐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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