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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시32분경 대전 동구 신상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267.8㎞ 지점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불은 적재함에 실려있던 10t 가량의 택배 물품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7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불이 난 직후 운전기사 A 씨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오른쪽 뒷바퀴 부분의 판스프링 고정 부품이 부서지면서 적재함 아래쪽과 타이어가 마찰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새단장 절차 속도 내는 대전 도심 속 방치 건축물들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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