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엘엔컴퍼니&씨에스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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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27)와 조재현(52)이 tvN 새 월화극 '크로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13일 tvN에 따르면 '크로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작품으로, 복수를 위해 의사가 됐으나 원수를 살려야 하는 운명에 처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고경표는 15년 전 무참히 살해된 아버지의 원수를 합법적으로 갚기 위해 의사가 된 강인규로 변신한다.

조재현은 냉철함을 지닌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맡아 고경표와 팽팽하게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출은 올해 OCN '터널'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용휘 PD가, 극본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블라인드' 등을 집필한 최민석 작가가 맡았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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