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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 색다른 토요극…MBC '돈꽃' 10.3%로 출발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7년 11월 12일 09시 35분
▲ [MBC 제공]
▲ [MBC 제공]
▲ [KBS 제공]
▲ [KBS 제공]
장혁의 토요일 밤 지상파 드라마 도전이 신선하면서도 강렬했다는 호평 속에 첫발을 뗐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2분부터 2회 연속 방송한 MBC TV 토요드라마 '돈꽃'은 1회 10.3%, 2회 12.7%의 시청률을 보이며 시작부터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첫회에서는 사법고시 출신의 변호사 강필주(장혁 분)가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청아그룹에 들어가 정말란(이미숙)과 장부천(장승조)의 충실한 개로 살아가는 모습이 빠른 속도로 그려졌다.

장혁은 깊은 심리 연기를 통해 복수와 멜로를 동시에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다른 주말극 중에서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 32.3%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전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자살을 기도하고, 서지수(서은수 분)는 재벌가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7.3%-7.2%, 6.9%-6.8%, KBS 2TV '고백부부'는 6%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 7.8%-10.8%를 기록했으며 같은 채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은 4.1%-3.6%에 그쳤다.

SBS TV '마스터키'는 3.2%-4.0%, '살짝 미쳐도 좋아'는 2.1%로 집계됐다.

MBC TV '무한도전'과 '세상의 모든 방송'은 파업 여파로 이번에도 스페셜 편으로 대체됐으며 각각 5.6%, 2.5%의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일반인의 격투기 무대 오디션을 그린 '겁 없는 녀석들'은 심야에 첫 방송 했다. 시청률은 1.5%였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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