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복수동은 29일 복수동 소재 인더트리카페에서 다문화·다자녀 가정을 위한 '작은 결혼식'을 열었다.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모두 12년 차 부부로 일본 국적(부인)의 세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 한 쌍과 네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 한 쌍으로 이들은 자녀 양육 등의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뤄왔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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