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필영(51) 천안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 그는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천안시의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민선6기 천안시가 지향하는 시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고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시정비전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 부시장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천안=이재범 기자news7804@cctoday.co.kr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필영(51) 천안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 그는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천안시의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민선6기 천안시가 지향하는 시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고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시정비전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 부시장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천안=이재범 기자news7804@cctoday.co.kr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