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양운학)는 천안기관차승무사업소 정인용 기관사가 무사고 100만㎞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기관사는 24세의 나이에 철도에 입사해 근무하던 중 1990년 기관사로 승진했다. 27년 동안 열차를 운전하면서 지구를 25바퀴를 도는 거리인 100만㎞를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운행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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