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사 일원이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당진시는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청청사 주변과 당진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 관상국화 5000본을 활용해 가을국화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국화동산은 내달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