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 중 3개 정수장(월평, 송촌, 신탄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염소가스 누출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돗물의 소독제로 사용되는 염소가스가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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