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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전 중구 부사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서 산성복지관 시각장애인들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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