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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정명학교 ‘생생(生生)학습’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12면     승인시간 : 2017년 10월 12일 16시 48분
대전 아쿠아리움 현장체험

▲ 공주정명학교는 11일 대전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공주정명학교(교장 백옥희)는 '지역사회 여가·문화시설을 바르게 이용하여 여가·문화적 소외감 해소하기'를 목적으로 11일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중학생 24명,지도교사 및 특수교육실무원 14명등 총 38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아쿠아리움 속 대륙별 테마에 따른 다양한 물고기, 동물들을 관찰했다.

특히 학생들은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체험관과 스킨 스쿠버 다이빙 쇼 등을 신나게 관람했다. 또한 아쿠아리움 5층에는 호랑이·재규어·사자·앵무새·페리카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 먹이 주기 체험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보고 먹이를 주는 등의 시간을 통해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체험할수 있었다.

박기현 학생은 "평소 새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서 직접 새를 손에 올려서 먹이를 주니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했던 공주정명학교 교사들은 "좋은 계절 10월에 학생들이 다양한 동물 관찰 및외식 문화 체험, 다이빙 쇼 관람 등을 하며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을 이용하며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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