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지난달 실시된 ‘제15회 전문방사선사자격시험’ 혈관중재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영상의학팀 정창민(42·사진) 방사선사가 수석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 건양대병원 영상의학팀에서는 혈관중재분야에 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수석까지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