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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왕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관계자들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는 19일 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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