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대전복지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정관성(58·사진) 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취임한다. 공모절차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정 신임 대표이사는 14일 오전에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정관성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0년 9월 14일까지다. 정 대표이사는 15일 재단 10층 회의실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갖고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3년의 임기에 들어간다. 정 대표이사는 1985년 가양동사무소를 시작으로 대전시 노인복지과장, 시민협력과장,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국장을 거친 후 지난 6월말까지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복지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정관성(58·사진) 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취임한다. 공모절차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정 신임 대표이사는 14일 오전에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정관성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0년 9월 14일까지다. 정 대표이사는 15일 재단 10층 회의실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갖고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3년의 임기에 들어간다. 정 대표이사는 1985년 가양동사무소를 시작으로 대전시 노인복지과장, 시민협력과장,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국장을 거친 후 지난 6월말까지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사업 참여 검토 절차 구체화 대전 안산산단 정상화 ‘물꼬’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