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배(37·사진) 배재대 실버보건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도 판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국내·외 유명 저널에 많은 연구를 게재해 국가 건강정책에 이바지해 관련 학회에서 여러 차례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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