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구즉동 복지만두레 회원 20여명은 4일 구즉동 주민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열무김치, 짜장 등 밑반찬을 만들어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