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9’은 내년 1월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으로 상장법인 및 대부분의 금융회사에 적용된다.
삼정KPMG 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김민규 상무가 강사로 나선다.
김민규 상무는 한국회계기준원 금융상품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IFRS9의 전문가로서, 새로운 회계기준 시행에 따른 주요내용과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상장법인 및 지주계열 금융사의 참여가 가능하며,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