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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열린 P&G 기계체조 챔피언십 이단 평행봉 부문에서 미국의 카리아니 스틸이 몸을 회전해 봉을 잡으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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