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마리아킴 밴드 재즈공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 동부창고34동 다목적홀에서 ‘제42회 청주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작곡가인 마리아킴 밴드의 재즈 연주가 펼쳐진다.

마리아킴은 15살의 어린 나이로 한국 재즈씬에 데뷔해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장학생으로 수학한 재즈 뮤지션이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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