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강연에서 김훈 작가는 ‘신도시에 대한 나의 생각’이란 주제로 세종시를 비롯해 우리나라 신도시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와 풍속에 대한 견해를 전할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세종시청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초청해 신도시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 작가 특별강연회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www.yes24.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전석무료(예약수수료 1000원)로 진행된다. 세종=강대묵 기자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