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사망률 1위인 암 예방을 위해선 조기 검진이 가장 중요하며 ‘암을 조기에 발견만 하면 90% 완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공단에서 실시하는 암검진을 받은 대전·세종·충청지역 가입자 등 500명을 추첨해 건강용품을 제공한다.
임재룡 본부장은 “5대암을 조기발견해 국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암검진에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암검진 대상자라면 이 기회에 검진도 받고 건강용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