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의 새 MC로 발탁됐다.

유라가 오는 20일 밤 11시부터 '위클리 차이나우'를 진행한다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트렌드, 연예인, 문화 등을 랭킹으로 보여주는 프로다.

유라는 "평소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재미있고 유쾌한 방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MC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