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창업주인 고 이인구 명예회장이 보유했던 주식149만 2330주 전부를 친인척 10명에게 상속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중 이 명예회장의 아들인 이승찬 대표이사가 77만 2540주를 상속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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