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윤진)은 14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일남(92) 애국지사를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일남 지사는 충남 금산 출생으로, 1942년 6월 전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비밀결사 단체인 ‘우리회’를 조직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항일활동을 했다. 대전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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