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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암환자 위한 음악회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2017년 08월 14일 월요일 제16면     승인시간 : 2017년 08월 13일 18시 11분
선병원은 14일 환우와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장보광, 피아노 한누리 등이 참여해 샹송, 팝, 가곡, 가요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유성선병원 암센터에서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소프라노 가수 겸 팝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정윤(36) 씨의 제안과 기획으로 마련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지 씨는 “큰 병을 앓고 보니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분들이 더욱 많이 보이게 됐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힐링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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