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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둘째주 휴일이자 막바지 피서철을 맞은 13일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29℃ 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서구 둔산동 한밭수목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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