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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 유성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더글라스 파이낸(미국· Douglas A Fynan·32)씨가 전민동의 한 식당에서 연구원들과 함께 건강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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