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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폐·공가 5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폐·공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127곳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가 시급한 5곳을 선정하고 예산 8000만원을 투입해 철거에 착수하기로 했다. 철거된 폐·공가 부지는 인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폐·공가 정비사업은 도시미관 향상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의 목표에 따라 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된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중구는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폐·공가 5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폐·공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127곳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가 시급한 5곳을 선정하고 예산 8000만원을 투입해 철거에 착수하기로 했다. 철거된 폐·공가 부지는 인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폐·공가 정비사업은 도시미관 향상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의 목표에 따라 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된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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