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공무원들이 27일 재해지역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3271만 4000원을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7일 청주를 찾아 성금 110만원을 전달한 뒤 김준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수해를 입은 미원면 운암리 원풍기업에서 공장 복구 작업을 도왔다. 청주시 제공 
▲ 대전 중구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은 27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청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마을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의회 제공 
▲ 청주시 서원구기업봉사대는 27일 서원구청을 방문해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청주시 서원구 제공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7일 이재민 336가구에 이불과 백미 등 23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직원 30여 명은 27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제공 
▲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27일 농협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창호)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충남농협 제공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는 26일 경남 함안군지부, 전북 순창군지부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소재 원풍기업에서 제조물품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제공 
▲ 이선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비롯한 괴산군 지역 회원사 회원 30여 명은 는 26일 괴산군 청천면의 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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