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김광균(44·사진)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무릎과 엉덩이관절 치료 전문가로, 국내 최고수준의 임상실력을 바탕으로 골절 및 무릎,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연구도 활발히 시행해 국내·외 50여편 이상 논문을 제출했다. 조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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