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악화로 채솟값이 폭등한 가운데 농협충북유통의 쌈채소 코너에서 상추가(100g당 1680원) 양념돼지불고기보다(100g당 1290원)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vince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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