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방광암 환자에 대한 삶의 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설문이 개발됐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사진>팀가 최근 국제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tment’ 인터넷 최신호를 통해 ‘한국어판 표재성 방광암 환자를 위한 삶의 질 설문 개발 및 타당화’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