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지법 형사13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 대해 징역 3년과 치료감호 처분을 주문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2시경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B(51)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지법 형사13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 대해 징역 3년과 치료감호 처분을 주문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2시경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B(51)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