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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전도시공사 사장 면죄부 대전시 맹비난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2017년 07월 18일 화요일 제5면     승인시간 : 2017년 07월 17일 19시 36분
바른정당 대전시당이 17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무산과 관련, 박남일 대전도시공사 사장에게 '불문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대전의 미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도시공사 이사회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을 망친 장본인인 박 사장의 징계안에 대해 ‘불문처분’을 내렸다. 또 대전시는 이를 방관했다”며 “시가 관리·감독해야할 산하기관에서 벌어진 원칙 없는 상벌관리로 인해 대전의 미래가 무너져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사장이 재심청구를 할 경우 한 달 이상 사장직을 유지할 수 있어 하루라도 빨리 업무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면죄부’를 줬다는 이사회의 변명은 더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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