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2사단 공병부대 장병들이 17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8리에서 집중호우로 공장주변에 떠내려 온 토사를 굴삭기를 이용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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