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심포지엄은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와 경기교육청 서용선 장학사의 발제에 이어 양병찬 공주대 교수가 토론 좌장을 맡아 아산교육지원청 문미란 장학사, 홍동중학교 김희영 학부모, 논산시청 류재호 주무관, 너른마실 안석 대표의 지정토론이 이어지면서 교육의 장을 마을로 확대하는데 있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명석 기자 hikms123@cctoday.co.kr
- 기자명 김명석 기자
- 승인 2017년 07월 13일 19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14일 금요일
- 지면 4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