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 선정은 KIPFA의 인터넷전문가로 구성된 인터넷에코어워드 평가위원단이 예선·본선 평가를 거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인 신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외 ICT 기업 간 역차별 해소,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인터넷 혐오문화 확산 방지, 국가정보보안 강화, 국민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단통법 개정안 발의 등 과학기술과 ICT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