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모집하는 '창업아이템 사업화'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 창업을 지원하며, 교통대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기술 분야 및 비즈니스모델 분야로 진행되며, 기술분야의 경우 대학교수, 대학원생, 석·박사 학위 보유자, 연구원, 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예정) 엔지니어가 해당되며 최대 1억원의 창업 활동비가 지원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