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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 230m 옹벽에 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그려 넣은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원근린공원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해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수원동 주민이 제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삭막한 시멘트 옹벽이 화사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벽화사업을 통해 가수원근린공원이 주민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 230m 옹벽에 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그려 넣은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원근린공원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해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수원동 주민이 제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삭막한 시멘트 옹벽이 화사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벽화사업을 통해 가수원근린공원이 주민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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