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27일 도교육청에서 ‘청소년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도내 중·고등학교 위기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구원수에 따라 적게는 한 가구당 60~100만원 등 총 1억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명석 기자 hikms1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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