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6일 오전 11시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건물 신축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유모(54)씨가 2m 높이의 건축자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유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자 등을 상대로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6일 오전 11시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건물 신축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유모(54)씨가 2m 높이의 건축자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유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자 등을 상대로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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