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숙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7년 판에 등재됐다.

심 교수는 1992년 국가공무원 5굽 간호사무관공채시험에 합격해 충남대병원에서 근무하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는 현재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예비 간호인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한국간호평가원 판정 및 평가위원, 한국리더십센터 7Habits강사, 대전시간호사회 부회장, 대한간호정우회 대전권역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간호사계에서 굵직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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