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우수 선수상에 양경엽 선수(3년), 지도자상에는 신혁호 코치가 수상했다. 남자부 자유형 57㎏급에 출전한 양경엽(3년)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이호석을 2대 1로 승리했고 한대길(3년)은 자유형 70㎏급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신지섭을 맞아 10대 0 테크니컬 폴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 기자명 이형규 기자
- 승인 2017년 06월 26일 19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6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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